중소기업과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문화 정착 위한 폭넓은 의견 교환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 및 계약제도 투명성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김영래 코레일 부사장을 비롯 중소기업 협력사 대표,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래 부사장은 “코레일은 우리경제 발전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로 국민행복시대를 앞당기는데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