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장신영·강경준 커플', 화기애애 가족같은 분위기…"결혼은 아직"
공개 열애중인 배우 강경준·장신영 커플이 정답게 야구장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 옆에는 장신영의 아들로 추정되는 남자 아이까지 함께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JTBC 드라마 '가시꽃'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이후 공식적으로 공개 열애중임을 인정했다.
이들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신영,강경준 진짜 잘 어울린다" "장신영, 강경준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 "장신영, 강경준 가족같아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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