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강경준 장신영, 야구장 데이트에 결혼설까지 "아직은 아니다" 일축
배우 강경준과 장신영의 야구장 공개 데이트에 결혼설까지 떠올랐다.
이날 강경준과 장신영은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맞춰 입고 맥주를 마시며 경기를 즐겼다. 중계 카메라에 포착된 이들 커플은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은 장신영의 아들과 함께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
야구장 데이트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결혼설까지 흘러나오자 장신영과 강경준 소속사 케이스타 엔터테인먼트측은 7일 "두 사람은 연인 사이는 맞지만 아직 결혼을 언급할 만큼의 사이는 아니다"고 밝혔다.
장신영 강경준 야구장 데이트 모습을 본 네티즌은 "장신영 강경준, 잘 어울리네" "장신영 강경준, 데이트 한 번 했다고 결혼설까지 나오네" "장신영 강경준, 사람들 관심이 어마어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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