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상렬, 박준금 번쩍 안고 야구장서 시구 "누님, 팔팔합니다"
'님과 함께'에서 재혼 부부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지상렬과 박준금이 야구장에서도 찰떡궁합임을 입증했다.
이날 박준금은 52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스키니 흰 바지와 넥센 유니폼을 입고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지상렬 역시 시타를 마친 후 가상 부부 박준금을 번쩍 안고 퇴장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야구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JTBC '님과 함께' 에서 45세의 나이에 '대세 연하남'으로 사랑받는 지상렬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박준금은 이 날 야구장에서도 환상 호흡을 뽐내며 대세 커플임을 인증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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