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용산 화상경마장 개장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서울 용산구 화상경마장 앞에서 경마장 개장을 반대는 하는 주민들과 경마장 개장을 찬성하는 주민, 마사회 관계자, 축산업 관계자들이 동시에 집회를 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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