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에 신인 지명된 박효준(야탑고)이 5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입단식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도니 로랜드 부사장, 스티브 윌슨 디렉터, 박효준, 박효준의 양친.)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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