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토 신임 CFO의 기본 연봉은 25만달러며, 이와 별도로 4년에 걸쳐 트위터 주식 150만주를 받는다. 노토 CFO는 추가적으로 트위터 주식 50만주를 살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마이크 굽타 전임 CFO는 다음달부터 전략적 투자 담당 선임부사장으로 근무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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