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최대 40% 정기세일 돌입

현대리바트 마일드 거실시리즈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현대백화점그룹 가구전문기업 현대 현대리바트 (대표 김화응)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최대 40% 정기세일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정기세일은 스타일샵, 백화점 매장 등 전국 현대리바트 매장에서 진행되며, 매트리스·소파 등 베스트셀러 제품이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매트리스 '엔슬립' 구매고객 중 침대 프레임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매트리스를 최대 30% 할인해 주며 뷰티리버스 소파와 마일드 소파를 각각 40%, 20% 할인 판매한다. 또 침실, 서재용 가구 중 상반기 인기품목을 엄선해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가구시장 비수기인 6~7월은 이를 타파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과 마케팅이 진행되는 기간"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구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좋은 쇼핑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