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속 조율사를 고객에게 직접 파견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피아노를 무상으로 점검해주고 향후 관리 노하우를 알려줄 예정이다. 조율 서비스도 특별가에 제공한다.
전국 야마하 서비스센터와 대리점,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kr.yamaha.com)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7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