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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도 '렌탈'해 쓴다…야마하, KT렌탈 손잡고 렌탈서비스 실시

최종수정 2014.06.26 09:37 기사입력 2014.06.2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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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KT렌탈과 함께 자사의 그랜드피아노 전 모델을 대상으로 렌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렌탈서비스를 통해 야마하는 자사의 최고급 그랜드피아노 전 모델을 12개월에서 36개월까지 렌탈해주고, 해당 기간 동안 1년에 2번 무료 조율·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은 전국 야마하 그랜드피아노 전문 대리점에서 가능하며, 개인·법인 사업자는 월 대여료를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관계자는 "전공학생 등을 포함, 일반 소비자와 연주홀을 운영하고 있는 교회, 기업 등 단체들이 고가의 그랜드피아노를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향후 렌탈 서비스를 좀 더 다양한 악기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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