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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베트남 하노이~중국 접경 고속도로 3구간 개통

최종수정 2014.06.29 15:15 기사입력 2014.06.2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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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28일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노이바이와 중국 접경지역인 라오까이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A3구간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에서 딩 라 탕 교통부 장관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마이 뚜안아이 베트남 도로공사 사장, 박시성 포스코건설 동남아사업단장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28일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노이바이와 중국 접경지역인 라오까이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A3구간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에서 딩 라 탕 교통부 장관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마이 뚜안아이 베트남 도로공사 사장, 박시성 포스코건설 동남아사업단장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포스코건설은 28일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노이바이와 중국 접경지역인 라오까이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A3구간 개통식을 개최했다.

개통식에는 딩 라 탕 교통부 장관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마이 뚜안아이 베트남 도로공사 사장, 박시성 포스코건설 동남아사업단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고속도로는 아시아개발은행이 메콩강 유역 개발을 위해 추진 중인 핵심 사업 중 하나로, 향후 베트남 북부지역의 물류산업은 물론 중국 등 인접국가와의 무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244㎞ 길이로 이번에 개통한 곳은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 A3구간 일부(24㎞)다. 포스코건설은 2009년 이 고속도로 8개 구간 중 3개 구간, 81㎞ 공사를 수주했다. 지난해 12월27일 A1 구간 27㎞를 개통한 데 이어 올해 4월6일 A2구간 22㎞와 A3 구간 중 7㎞ 구간을 개통했었다.

박시성 동남아사업단장은 "지난 20년간 베트남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면서 "앞으로 계속해서 베트남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이 밖에 호치민~저우자이 고속도로, 빈푹성 도로 등을 포함해 베트남에서 활동 중인 외국기업 중 가장 많은 도로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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