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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리더스포럼' 폐막…적합업종 해법 논의

최종수정 2014.06.28 10:00 기사입력 2014.06.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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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귀포)=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주최한 '2014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이 27일 폐막했다.

리더스포럼은 지난 25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롯데호텔 제주에서 업종별 중소기업대표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포럼은 중소기업중앙회·중소기업협동조합·중소기업이 함께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방향 제시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명사특강과 업종별·지역별 대표 중소기업인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됐다.

특히 정책토론회에서는 하반기 중소기업계 주요 현안인 '저성장·양극화 적합업종이 해법이다'를 주제로 우리경제의 양극화·불평등 문제를 지적하고 적합업종제도를 통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강성근 중기중앙회 경영기획본부장은 "8회째를 맞이한 중소기업리더스포럼이 중소기업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하고 싶은 명품포럼이자 경제단체 최고의 포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내년에도 더욱 알찬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서귀포)=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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