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서울 관악구 보라매동 소재 동명아동복지센터 영ㆍ유아를 초청해 가족뮤지컬 '아빠! 사랑해요'를 관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 관람은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통해 감수성과 상상력을 발달시키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가족뮤지컬은 배우와 아이들이 함께 노래하며 춤추는 체험형 공연이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임직원들은 이번 공연 관람의 자원봉사자로도 참여했다.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 대표이사는 "아동들이 정서 및 감성, 신체 발달을 통해 더 큰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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