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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지식재산(IP) 활용 적정기술', 한국이 이끈다

최종수정 2014.06.27 10:44 기사입력 2014.06.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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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3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서 ‘APEC-특허청 적정기술콘퍼런스’…25개국 참가해 세계 적정기술교류의 장 ‘활짝’, ‘큐드럼’ 등 적정기술사례 소개

‘APEC-특허청 적정기술콘퍼런스’ 안내 포스터

‘APEC-특허청 적정기술콘퍼런스’ 안내 포스터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우리나라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내 지식재산(IP) 활용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을 앞서 이끈다.

특허청과 APEC이 공동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APEC-특허청 적정기술콘퍼런스’가 오는 7월 2~3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 7층(셀레나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초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21차 APEC 정상회의 때 아태지역의 형평성 있는 지속가능성장을 위해 APEC내 선진-개발도상국이 함께 ‘적정기술’ 협력에 힘쓸 것을 논의한 게 개최 배경이 됐다.

‘적정기술’이란 지역사회의 환경·문화·사회·경제적인 면을 감안, 고안된 기술로 제품 등으로 나타내거나 유지하기 쉽고 돈이 적게 들어 개도국의 낙후지역에 알맞은 단순기술을 일컫는다.

세계지식재산기구, UN개발계획, 우리나라 외교부 관계자를 비롯한 APEC회원국의 정책입안자 등 25개국이 참여하는 콘퍼런스는 ▲적정기술의 역할과 필요성 ▲지식재산을 활용한 적정기술개발 우수사례 ▲국제흐름 ▲적정기술 활용발전방향 등을 논의한다.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적정기술인 큐드럼(Q Drum)의 리차드 존 쿨만(Richard Jon Kuhlmann)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소개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APEC-특허청 적정기술콘퍼런스’는 경제단체, 학계, 연구기관, 법무법인, 기업인, 학생 등 적정기술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가서 볼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행사공식홈페이지(www.apec-kipo.org)에 사전등록신청을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070-8673-7422)으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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