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의 진도사고현장 방문은 이번이 아홉 번째로, 총리 유임 이후에도 세월호 사고수습에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총리실은 설명했다.
정홍원 총리가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관련 피해자 가족이 대기 중인 진도체육관을 방문하여, 피해자 가족들을 격려하고 있다.
세종=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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