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장관은 "이것(국무장관)이 내 마지막 공직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하는 일을 최대한 잘하려고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외교 정책이 실제로는 백악관에서 나오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몇 달 전 대통령에게 놀라울 정도의 활동 범위를 준 데 감사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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