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4 대학농구리그 연세대와 성균관대의 경기에 앞서 연세대 정재근 감독(왼쪽)과 성균관대 김상준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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