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현대제철의 최용희가 세계양궁연맹(WA) 3차 양궁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땄다. 14일(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대회 컴파운드 남자부 개인 결승(50m 15발 점수 누적제)에서 인도의 라자트 차우한(인도)을 145-141로 제쳤다. 단체전 메달은 아깝게 놓쳤다. 민리홍(현대제철), 양영호(중원대)와 함께 나선 동메달 결정전에서 루이기 드라고니, 스테파노 마치, 세르지오 파니가 출전한 이탈리아에 225-228로 졌다. 대표팀은 남녀 모두 개인·단체 결승에 오른 리커브에서 추가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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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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