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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2위 기보배, 인천 AG 출전 불발

최종수정 2014.03.26 20:42 기사입력 2014.03.2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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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아시아경제 DB]

기보배[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세계양궁연맹(WA) 세계랭킹 1위 윤옥희(예천군청)에 이어 2위 기보배(광주광역시청)마저 인천 아시안게임 출전이 좌절됐다.

26일 인천 계양아시아드 양궁장에서 열린 2014년 아시안게임 대표 리커브 선발전에서 12명의 여자 출전자 가운데 10위를 했다. 최종 평가전 진출의 마지노선인 8위 밖으로 밀려 탈락의 쓴잔을 마셨다. 선수촌을 떠나게 된 기보배는 2012년 런던올림픽 개인전 금메달리스트다. 단체전에서도 한국의 금메달을 견인했다. 세계랭킹 1, 2위의 동반 탈락 속에 주현정(현대모비스)은 1위에 올랐다. 전성은(LH)와 정다소미(현대백화점)는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
남자부에서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의 김우진(청주시청)이 3위로 선수촌에 복귀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개인전 금메달의 오진혁(현대제철)은 1위를 차지했고 안동대의 구본찬은 2위에 올랐다. 청주시청의 임동현도 4위로 선발전을 통과, 14년째 선수촌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아시안게임 출전권은 남겨부 각각 4명에게 돌아간다. 최종 선발전은 다음달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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