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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F타입 쿠페, 韓 출시

최종수정 2014.06.13 16:16 기사입력 2014.06.1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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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재규어 코리아는 스포츠카 F타입 쿠페를 13일 출시했다.

새 차는 기본형인 F타입 쿠페와 F타입 S쿠페, 컨버터블 모델에는 없던 고성능모델 F타입 R쿠페까지 세가지 세부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100% 알루미늄 모노코크 구조를 택해 재규어 전체 차량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비틀림강성을 확보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F타입 쿠페와 S 쿠페에는 3.0ℓ V6 수퍼차저 엔진이 들어가 최고출력은 각각 340마력과 380마력, 최대토크는 45.9㎏ㆍm, 46.9㎏ㆍm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는 5.3초, 4.9초가 걸린다. 상위모델인 R쿠페에는 5.0ℓ V8 수퍼차저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69.4㎏ㆍm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2초 만에 도달한다. 세 모델에는 더블클러치 변속기와 자동변속기의 특징을 합한 8단 퀵시프트 변속기가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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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쿠페와 R쿠페에 들어간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시스템은 주행상태와 도로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차체 움직임과 스티어링휠의 위치를 측정해 댐퍼의 강도를 조정해 주행성능을 높인다. R쿠페에는 2세대 전자식 액티브 디퍼렌셜과 재규어 모델 중 처음 들어간 새로운 토크벡터링시스템이 함께 작동해 코너링성능을 높였다. 이는 코너 안쪽에 있는 바퀴에 제동력을 지능적으로 제어해 민첩함을 높여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시속 110㎞를 넘기면 테일게이트 안쪽에 있는 리어 스포일러가 자동으로 올라온다. 이밖에 내구성이 높은 카본세라믹 매트릭스 브레이크, 후방 카메라 및 후방 주차 보조기능, 전복 방지 장치, 긴급 제동 보조 장치(EBA), 전동식 제동력 배분 장치(EBD) 등 다양한 편의ㆍ안전사양이 들어갔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F타입 쿠페가 9840만원, F타입 S쿠페가 1억1440만원, F타입 R쿠페가 1억7150만원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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