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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경제부총리 내정자 재산 45억8천 신고

최종수정 2014.06.13 11:56 기사입력 2014.06.1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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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경제부총리 내정자 재산 45억8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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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13일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내정된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해 말 기준 45억856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의 19대 국회의원 295명의 재산등록(201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에 따르면 최 내정자는 전년에비해 1억4167만원의 재산이 늘었다고 신고했다. 증가액은 대부분 보유 토지 가격과 펀드평가액 상승, 개인간의 채권대금 환수 등이 차지했다.
토지는 본인과 배우자를 포함해 7억2146만원을 신고했다. 최 내정자 본인은 경북 경산과 청도의 농지 3건(1억1000만원가량)을, 배우자는 대구 동구와 북구의 농지와 대지 3건(6억1000여만원가량) 등을 신고했다. 건물은 최 내정자 소유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9억4400만원), 배우자의 경북 경산 아파트 전세금(1억4500만원)을 포함해 총 10억8900만원이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는 최 내정자가 2011년식 에쿠스, 2013년식 카니발 3대를 소유했으며 배우자는 2011년신 그랜저를 소유해 총 1억2909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장남, 장녀 명의로 24억5638만 원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최 내정자는 본인 소유로 서울휘트니스클럽 회원권(2229만원), 배우자는 강촌컨트리클럽 골프회원권(8200만원)을 갖고 있다.

병역은 최 내정자는 방위근무 후 소집해제됐으며 장남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세종=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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