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분양시장 완판행진 이달엔 센텀리버 SK 뷰가 바통
실수요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 13일 견본주택 문 열어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부산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들마다 완판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1순위에서만해도 수 십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금융결제원과 부산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부산에서 임대를 제외하고 새로 분양한 아파트 10곳 중 6곳이 청약 1순위에서만 높은 경쟁률 잇따라 기록했다. 지난달 중순 청약을 끝낸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선보인 센텀비스타동원의 경우 특별공급을 뺀 638가구 모집에 1만7762명이 몰려 1순위에서 28대1의 청약경쟁을 나타냈다. 같은 지역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광안비치도 316가구 모집에 1순위에만 9150명이 몰리면서 28.9대1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2월에 분양한 사직역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도 232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자만 1만1680명이 몰렸다. 그에 따라 청약경쟁률이 50.3대 1까지 치솟았다. 이어 3월에는 IS동서가 용호동에서 분양한 69층 초고층 주상복합 더블유(W)가 분양에 성공했다. 부동산 경기가 저조한 가운데서도 3.3㎡당 1500만원대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초기계약률이 70%에 달했다.
또한 4월에도 부산 금정구 구서동에 선보인 구서 SK 뷰도 흥행신화를 기록했다. 구서 SK 뷰는 당시 최고 153.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1순위 당해 지역에서 모든 주택형의 청약접수를 마감했었을 정도다. 시청역 브라운스톤 연제도 16.6대 1을 기록하는 등 모두 100% 계약을 마쳤다.
이 같은 분위기는 이달 선보이는 센텀시티 생활권의 센텀리버 SK 뷰에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정보통신, 영상, 오락, 국제업무 등을 갖춘 첨단 복합단지인 센텀시티를 곁에 둔 입지로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센텀시티엔 컨벤션센터 BEXCO, 영화의전당, 올림픽공원, 시립미술관, 신세계, 롯데 백화점, 홈플러스, 웨스턴조선호텔, 해운대그랜드호텔 누리마루APEC하우스 등 고급 편의시설이 몰려 있다. 이들 시설은 부산지역에서 집값 상승을 이끄는 견인차로 평가 받고 있다.
멀티 조망권도 자랑이다. 일부세대에 한해 산 ,강, 바다, 다리 등 부산의 대표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조망을 갖춰 프림미엄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29층, 6개 동 규모며 52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평형은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64㎡, 84㎡ 중소형이며 보기 드문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다. 견본주택은 코스트코 부산점 맞은 편에 건립 중이며 13일 문을 연다.
홈페이지(http://www.centumriver-sk.co.kr)를 방문해 관심고객으로 등록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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