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브랙퍼스트 갈릭 소시지(Breakfast Garlic Sausage)'와 '브랙퍼스트 블랙패퍼 그린어니언 소시지(Breakfast Black Pepper Green Onion Sausage)'로 오븐이나 후라이팬 또는 끓는 물에 데쳐서 누구나 손쉽게 조리해 아침 식사에 곁들일 수 있다.
또한 지방 함유량을 미국 농무부(USDA) 기준치보다 20% 이상 낮춘 저지방, 저염, 고단백 제품이다. 더불어 존스데어리팜 제품은 일반적으로 소시지를 만드는 데 필요한 돼지고기 창자 등의 소시지 껍질(케이싱)을 사용하지 않아 바로 구운 돼지고기 본연의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존스데어리팜은 10일부터 현대백화점에 판매되며, 소비자 권장가격은 5200원(1팩, 8pc 159g)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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