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월드컵에 출전한 여자 하키대표팀이 일본과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한진수(평택시청)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은 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 그린 필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세 번째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32분 김종은(28·아산시청)이 선제 필드골을 넣었지만 5분 뒤 시오리 오이카와(25)에게 페널티 코너 골을 허용했다. 대표팀은 후반 맹공을 퍼부었지만 추가 골 사냥에 실패했다. 잇단 유효 슈팅(6개)이 번번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연승이 불발된 대표팀은 1승 1무 1패(승점 4점)를 기록, A조 여섯 나라 가운데 3위에 자리했다. 네 번째 상대는 조 최하위 벨기에(3패)로 7일 헤이그 교세라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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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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