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01014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8,560 전일대비 60 등락률 -0.70% 거래량 4,174,667 전일가 8,620 2024.03.2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50대그룹 사외이사 1000명 넘어…이사회 2곳 겸직자 90명 육박[클릭 e종목]"中조선사 제재 가능성‥국내 조선사 밸류업(?)" close =삼성생명이 자사주 6만7964주를 장내매수
◆ AK홀딩스 AK홀딩스 00684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5,100 전일대비 460 등락률 -2.96% 거래량 21,354 전일가 15,560 2024.03.2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AK홀딩스, 에이케이에스앤디 주식 790억원에 추가취득AK홀딩스, 채형석·백차현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e공시 눈에 띄네] 메리츠금융지주, 20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오후 종합) close = 857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 아세아시멘트 아세아시멘트 18319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0,420 전일대비 270 등락률 -2.53% 거래량 62,436 전일가 10,690 2024.03.2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클릭 e종목]"아세아시멘트, 주주친화 정책으로 반등 기대"아세아시멘트, 오염물질 저감 실증화 기술 개발"코스피, 2500선 쉽지 않네"…기관 순매도에 하락 마감 close = 3억원 규모 인도네시아 계열사 주식 취득 결정
◆ 한솔홀딩스 한솔홀딩스 00415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3,040 전일대비 10 등락률 -0.33% 거래량 80,956 전일가 3,050 2024.03.2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e공시 눈에 띄네] SK바사, 콜롬비아 코로나19 백신 제 3상 임상시험계획 신청(오후종합)자산 1조원 넘는 지배구조 의무공시 기업 345개사…전년比 130개사 ↑[e 공시 눈에 띄네] 코스피- 20일 close = 289억원 규모 한솔아트원제지 유상증자 참여 결정
◆ 한솔아트원제지 = 289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 SUN&L SUN&L 00282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2,470 전일대비 10 등락률 -0.40% 거래량 6,227 전일가 2,480 2024.03.2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SUN&L, 자회사 동부흥산 흡수합병 결정[e공시 눈에 띄네] 코스피-18일선창산업, 리모델링/인테리어 테마 상승세에 5.17% ↑ close = "한창제지 인수 불참 결정"
◆ 아시아13호 = 보통주 1주당 75.6165원 수입분배 결정
◆ 한진해운 = 최대주주가 한진해운홀딩스 외 2에서 대한항공 외 8로 변경
◆ 삼성SDI 삼성SDI 00640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71,0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1.36% 거래량 581,778 전일가 477,500 2024.03.2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삼성전자 2일 연속 52주 신고가…코스피 2740선 약보합 마감삼성전자 또 52주 신고가…코스피는 2740선 보합공격적 투자에 남들보다 앞선 기술력 '삼성SDI'[이주의 관.종] close = 자사주 217만8399주 처분 결정
◆ 제일모직 = 자사주 207만3007주 처분 결정
◆ DB DB 0120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548 전일대비 1 등락률 +0.06% 거래량 347,790 전일가 1,547 2024.03.2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DB김준기문화재단, 대학생 140명에 장학금 지급류진 한경협 회장 "4대그룹 회장단 영입 추진"(종합)대기업 총수 일가, 담보 잡힌 주식 32%…롯데, 77%로 최대 close = "동부하이텍, 동부메탈 매각 추진 중"
◆ HDC HDC 0126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7,980 전일대비 140 등락률 -1.72% 거래량 144,377 전일가 8,120 2024.03.2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클릭e 종목]"HD현대산업개발, 목표주가 2만5000원"서울시, GS건설에 3월부터 '1개월 영업정지' 행정처분(종합)[단독] 서울시, GS건설 '1개월 영업정지' 행정처분 결정 close 개발= "동양파워 본입찰 불참 결정"
◆ 사조해표 = "1분기 흑자전환 외 주가급등 사유 없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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