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3사출구조사]광주시장 '안철수의 남자' 윤장현 59.2% 강운태 31.6%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장 후보가 무소속 강운태 후보에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공천 때부터 윤장현 후보는 안철수 사람으로 인식되며 전략 공천 논란이 일었다.
이에 강운태 후보는 반발하며 새정치민주연합을 나가 무소속으로 선거에 출마했다.
한편 경기지사 출구조사 결과 김진표 후보가 51%로 남경필 후보의 49%에 앞서며 초박빙 승부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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