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보도자료 제공 중심의 '경기G뉴스' 홈페이지를 5일부터 개편, 경기도 이야기 중심 홈페이지로 운영한다.

경기도가 보도자료 제공 중심의 '경기G뉴스' 홈페이지를 5일부터 개편, 경기도 이야기 중심 홈페이지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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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가 보도자료 등 도정 정보 중심으로 운영하는 '경기G뉴스'를 5일부터 도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 등을 나누는 사이트로 새롭게 개편한다.


도는 기존 경기G뉴스를 지역 맛 집, 볼거리, 일자리, 도내 스포츠단 소식, 소설 등을 담을 수 있는 경기도 정보소식 공간으로 개편 운영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G뉴스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메인화면이 바뀐다. 도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 사용자도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종전 텍스트중심의 뉴스를 그래픽중심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또 방문자들이 주로 찾아보는 주제 중심으로 뉴스도 분류해 제공하기로 했다.


도민 참여공간도 확대했다. 도는 기존 참여마당을 확대해 '이모저모 경기도'란 코너를 만들고 ▲꿈나무기자단 등 도민기자단 이외에 도민이 직접 취재한 내용을 올릴 수 있는 '함께하는 경기도' ▲도민들이 전하는 맛집과 볼거리 등 지역정보(우리동네 이야기)와 공무원 등 취업 소식을 전하는 '구석구석 경기도' ▲도내 야구ㆍ축구ㆍ농구 등 스포츠단 소식과 함께 포토에세이 및 소설 등을 싣는 '재미있는 경기도'로 나눠 홈페이지를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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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도 뉴미디어기획팀장은 "'경기도이야기'는 종래 보도중심의 뉴스공급에서 벗어나 일상과 관련된 주민간 쌍방향 소통을 위한 첫 시도"라며 "도민들의 일상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경기G뉴스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5일부터 18일까지 보름간 댓글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 댓글란에 오픈 축하 메시지나 G뉴스에 바라는 의견 또는 소원을 등록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커피 기프트 콘을 제공한다. 또 재난안전과 관련한 퀴즈를 풀면서 주민들이 재난 및 대응과 관련된 지식을 쌓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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