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유발부담금 전수조사
동작구, 6~7월 610여개 조사 대상 전수조사 실시 조사 적극 협조 당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가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징수하기 위해 2일부터 7월까지 부과대상 시설물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주거용을 제외한 각층 바닥 면적 합이 1000㎡ 이상인 시설물로 동작구내에는 610여개 시설물이 대상이다.
구는 전수조사를 통해 협조를 바라는 안내문을 교부하고 2명의 조사원이 현지방문을 통해 대상 시설물 사용기간과 실제 사용용도, 고지서 송달지, 공실 여부 등을 조사하게 된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의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원인자 부담의 원칙에 따라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대해 매년 1회 부과하도록 돼 있다.
확보된 재원은 대중교통 시설의 확충과 운영개선, 교통시설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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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에 따라 부과액이 결정되기 때문에 정확한 전수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요원 방문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구는 전수조사가 끝나면 부과 안내문을 사전에 발송하고 오는 10월 교통유발부담금을 고지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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