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훈 양천구청장 후보, 새벽 4시부터 밤12시까지 선거운동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오경훈 새누리당 양천구청장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3일 새벽 4시부터 밤 12시까지 마지막 선거운동을 강행하고 있다.
오 후보는 비가 오는 가운데에서도 비를 맞으며 우산도 없이 지역주민과 인사를 나누며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오경훈 후보는 ‘책임을 다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유권자 한 분 한 분을 만날 때마다 다짐하고 있으며 "양천 위해 일 할 능력 있고 힘 있는 오경훈을 선택해 달라"고 강조하고 있다.
3일 마지막 선거운동에는 중앙당의 서청원 전 대표, 이재오 의원, 황우여 전 대표 등 새누리당의 지도부가 대거 지원유세에 나올 예정이다.
오경훈 후보는 선거운동이 종료되는 밤 12시까지 사력을 다해 선거운동을 마무리 짓겠다는 각오다.
이와 함께 오후에는 양천지역의 국회의원인 김용태의원과 길정우의원과 함께 선거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오경훈 후보는 “선택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고 1의 자녀를 둔 아빠로 세월호로 희생당한 학생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그 부모의 마음은 또 어떻겠는지 생각만 하면 가슴이 미어진다. 이러한 국가적인 재난 앞에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하지만 세월호로 인한 국민적 슬픔을 정략적으로 이용해 가려는 정파세력이 있다. 유권자들께서는 명확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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