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3일 일본 주식시장은 상승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7% 상승한 1만5034.25, 토픽스지수는 0.67% 오른 1228.59에 거래를 마감했다.

엔화가 약세를 나타냈고 최근 뉴욕 주식시장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주식시장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일본 주식시장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별로는 도요타자동차가 0.57% 올랐고 소프트뱅크(1.84%), 미쓰비시도쿄파이낸셜(2.06%), 혼다(0.08%),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1.77%) 등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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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노 도시히코 SMBC 프렌드 증권 스트래티지스트는 "만약 낙관적인 경제지표를 기반으로 미국이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면 엔화가 약세를 나타내고 이에따라 일본 증시도 상승세를 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02.37엔선에서 거래됐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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