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국도 낙석 사태 발생 등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초동조치 숙지 교육이 열렸다.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30일 한국수자원공사 통합운영센터에서 서울국토청 전공사 현장의 감리단장,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및 수자원공사 관계자 그리고 서울국토청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해대비 방재교육'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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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에는 초동조치 요령 숙지와 함께 제방 월류시 조치요령, 현장 피해 발생 시 대처방법, 재해 발생 시 보고체계 및 세부행동요령 등에 대해 실제 사례들을 예로 심도 있는 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을 주관한 서명교 서울청장은 "사고 발생 시 적절한 초동조치 여부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10분, 30분 초동조치 매뉴얼을 포함한 교육내용을 확실하게 숙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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