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 인식·심박 체크·방수되는 '작은 갤S5' 곧 공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 갤럭시S5의 변형 모델 가운데 하나인 갤럭시S5 미니가 곧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1일(현지시간) 삼성 모바일제품 전문매체 샘모바일은 갤럭시S5 미니로 추정되는 모델의 전·후면 및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샘모바일에 따르면 갤럭시S5 미니는 지난 4월 전 세계 공식 출시된 갤럭시S5와 유사한 둥근 모서리와 후면 펀칭 패턴 등의 디자인이 적용됐다. 지문 인식 및 심박 측정 기능도 탑재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후면 커버 안쪽에 부착된 고무패킹으로 방수기능이 지원됨을 짐작할 수 있다고 샘모바일은 전했다. 화면 사이즈는 4.5인치이며 720p(720×1280) 해상도의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엑시노스3 쿼드(엑시노스 3470) 프로세서, 1.5GB 램, 1080p 풀HD 비디오 촬영이 가능한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21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6GB 저장공간 등이 탑재됐고 구글 안드로이드 4.4.2 킷캣으로 구동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배터리 초절전모드인 울트라 파워 세이빙 모드, 프라이빗 모드, 키즈 모드 등 갤럭시S5에 적용된 기능들이 대거 들어갔다고 전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