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충치 치료를 위해 치과를 선택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은 위치와 거리인 것으로 조사됐다.


모바일 여론조사기관 케이서베이가 1일 공개한 치과 방문 성향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35.4%가 치과 선택의 기준으로 위치나 거리를 꼽았다. 입증된 실력과 비용과 시설이 각각 29.4%와 23.2%로 뒤를 이었다. 광고를 보거나 지인 추천으로 치과를 선택한다는 응답은 9.6%에 불과했다.

응답자의 54.4%가 "평상시 치아 건강을 위해 특별히 신경을 쓴다"고 답했다.


또 절반 이상(65.5%)은 치아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일로 '칫솔질'을 꼽았다. 이어 치과 정기 검진(22%)과 치아건강을 해치는 행동 자제(7.6%), 금주나 금연(3.7%)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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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의 45.1%가 예약 후 치과를 방문했고, 이 가운데 83.5%가 "예약시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16~99세 스마트폰 사용자 103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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