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풍 단지로 설계…주거문화 랜드마크 자리잡아
힐스테이트는 고품격 명품 아파트 구현을 위해 미국, 홍콩, 호주, 이탈리아 등 해외 유수의 디자인사와 손잡고 외관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바꾼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고품격 디자인을 통해 마치 유럽이나 미국의 선진 아파트를 옮겨 놓은 듯 주변 일대의 도심경관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아울러 '북한산 3차 힐스테이트'에는 이탈리아 밀라노 공과대학 마시모(Massimo Venturi Ferriolo) 교수팀과 함께 단지 외관, 조경 등 설계 전반에 걸쳐 유럽 전통 양식의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아파트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ㆍ고급화해 나가고 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현대건설이 선보인 '힐스테이트'의 콘셉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를 더하는 집,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아파트로서 사는 이의 철학이 담긴 아파트를 지향한다.
'최고를 위한 최고의 아파트'로 고객가치 창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감성중심형 주거공간을 표방하고 미래지향적 주거문화를 창출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비벌리힐즈 등 고급 주거단지에 붙는 '힐(Hill)'은 격이 높은 곳, 더 좋은 곳, 모두가 부러워하고 살고 싶어하는 고급 주거공간의 의미를 담고 있다.
따라서 힐스테이트는 품격과 자부심이 느껴지는 공간, 나의 자존심이 되는 공간을 의미한다. 더 나아가 시간이 흐를수록 남과 다른 품격과 가치를 지니며 특별한 공간으로서 인간의 삶을 더욱 여유롭고 풍요롭게 만들며 주거문화 최고의 자부심을 지향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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