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강민경 "아버지는 건축회사 CEO… 한때 골프 연습장도 운영했다"
다비치 강민경이 아버지가 건축회사 사장이라고 밝혔다.
이날 MC 김구라는 강민경에게 "집안이 부유하다는데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강민경은 "아버지가 건축을 하신다. 사장님이다"라고 답했다.
김구라가 "아버지가 스크린 골프장도 크게 하시냐"고 말하자 강민경은 "스크린 골프가 아니라 골프 연습장을 하셨는데 이제 안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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