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는 국내 수입차 가운데 유일한 7인승 디젤엔진 MPV로 회사 홈페이지(www.citroen-kr.com)에 가족과 함께 여행하고 싶은 장소와 이유를 적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가운데 100명을 추려 하루간 자유롭게 차량을 탈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번 행사는 시트로엥 강남과 송파, 대구ㆍ부산 전시장에서 동시에 열린다.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2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드라이버를 주고 250명에게는 파우치 등의 경품을 나눠준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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