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남보라 '사랑만 할래'서 미혼모 변신 "13남매 가족사, 연기에 도움 된다"
배우 남보라가 SBS 새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에서 미혼모 역할을 맡았다.
이날 남보라는 "13남매의 장녀로 어릴 때부터 동생들을 업어 키웠다"며 "극중 5살 딸이 있는데 실제 6살 막내동생을 키웠다. 이런 경험을 한 배우는 아마 저밖에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남보라는 "동생을 키운 경험이 연기에 많이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랑만 할래' 남보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사랑만 할래' 남보라, 미혼모 역할 잘 할 수 있을까" "'사랑만 할래' 남보라, 기대된다" "'사랑만 할래' 남보라, 이번엔 꼭 뜨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링거 맞으며 밥해요"…1인당 400명 담당, '천원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