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 기준으로 지난 2월7일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미국의 5월 소비자기대지수는 83.0을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83.0에 부합하는 수치다. 4월 수치는 당초 82.3에서 81.7로 하향 조정됐다.
현재 경기평가 지수와 기대지수 모두 상승했다. 향후 6개월 내 소득 증가를 기대하는 소비자 비율은 20.2%를 기록, 2007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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