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88올림픽 영웅' 김재엽, 연예인급 미모의 딸 공개 "아빠는 제 삶의 1순위"
88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재엽의 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김지민씨는 김재엽이 사고로 병원에 입원했을 때 가장 먼저 달려왔던 딸이다.
딸 김지민씨는 아버지 김재엽에 대해 "혼자 가정을 책임져야 하니까"라며 "축 처진 어깨를 보면 안쓰럽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김재엽의 딸 공개에 네티즌은 "김재엽 딸, 예쁘다" "김재엽 딸, 착하구나" "김재엽 딸, 앞으로도 계속 효도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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