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보건소에서 열린 건강교실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

함평군 보건소에서 열린 건강교실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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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함평군 보건소(소장 박성희)가 다문화가족, 주민을 대상으로 10월까지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센터에서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19일부터 10월13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20회에 걸쳐 열리는 ‘라인UP & Down체지방’ 건강교실은 올바른 식사와 영양관리, 비만과 합병증 예방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과 연계해 효과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첫 날 참가자들은 체성분을 측정하고, 신장·체중·비만도·혈압 등을 검사한 후 설문조사를 거쳐 개인별로 유산소 운동, 근력 강화운동 프로그램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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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보건소 건강증진담당은 “올바른 운동과 영양관리로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져 지역사회가 건강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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