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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금수원 집결, '인간장벽' 유병언 구하기 "공권력 투입되면 저항"

최종수정 2014.05.17 14:39 기사입력 2014.05.1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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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원에 집결한 구원파 기자회견. (사진: 채널A 보도화면 캡처)

▲금수원에 집결한 구원파 기자회견. (사진: 채널A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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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구원파 금수원 집결, '인간장벽' 유병언 구하기 "공권력 투입되면 저항"

기독교침례교회(이하 구원파) 신도들이 안성 금수원에 집결하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구원파 대변인이 금수원 앞에서 공식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15일 구원파 조계웅 대변인은 "우리를 근거 없이 살인집단, 테러집단 등으로 몰고 가는 정부의 보도지침을 즉각 중단하라"며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금수원에 거주하는지는 모르며 종교시설인 금수원에 공권력이 투입되면 저항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구원파 신도 수백명은 "순교도 불사한다"고 외치며 서로의 팔을 둘러 벽을 만들어 금수원의 문을 막아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17일 금수원에는 주말 정기 예배가 예정돼 있어 전국에서 3000여 명 가량의 신도가 모일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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