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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시장 후보, 이희호 여사와 인권도시포럼 참석

최종수정 2014.05.16 22:49 기사입력 2014.05.1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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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김대중센터서 ‘김대중홀’ 함께 둘러보며 덕담 나눠”

강운태 광주시장 후보는  이희호 여사와 인권도시포럼 참석해 대화를 하고있다.

강운태 광주시장 후보는 이희호 여사와 인권도시포럼 참석해 대화를 하고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강운태 무소속 광주광역시장 후보가 16일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세계인권도시포럼’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강 후보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 도착한 이 여사를 ‘김대중홀’로 안내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흉상, 동영상, 인쇄물, 소장품, 기념물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김 전 대통령의 흉상 앞 등 상징적인 의미가 큰 장소에서는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강 후보는 이 여사에게 “김대중홀은 세계적 브랜드 가치가 높은 김대중 전 대통령을 기리는 공간으로 광주 역사의 랜드마크이기도 하다”면서 김 전 대통령의 업적 등에 대해 말했다.

이에 대해 이 여사는 “민주인권도시 광주에 김 전 대통령을 기리는 공간이 조성된 것은 상징적 의미가 매우 크다고 본다”고 밝혔다.
강 후보와 이 여사는 김대중홀을 둘러본데 이어 세계인권도시포럼 행사에 참석했다.

세계인권도시포럼은 강 후보가 민주·인권·평화도시라는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인권도시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민선 5기 광주시장으로 재임 중이던 지난 2011년부터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 세계인권도시포럼은 30여 개국 500여 명의 국내외 인권도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를 위한 인권도시들의 전 지구적 연대’를 주제로 이날부터 18일까지 치러진다.

이에 앞서 강 후보는 지난 15일 이희호 여사와 함께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날 강 후보는 이 여사를 가까운 거리에서 모시며 광주의 민심을 전하고 지역 미래 발전 방안 등에 폭넓게 대화를 나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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