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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세월호 관련법 신속히 입법해야"

최종수정 2014.05.16 09:39 기사입력 2014.05.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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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후속 대책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문책), 유가족 대책 그리고 전반적인 국가 재난방지 대책 등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아울러 관련법을 신속하게 (입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비대위원장은 "'정신적 IMF 사태가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사회 전반에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국가로 가기 위한 진통 과정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비대위원장은 초선인 이상일 의원을 비서실장에 임명했다. 이 의원은 지난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 캠프 대변인을 맡았었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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