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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KT에서 새 출발…김현중·김종범과 트레이드

최종수정 2014.05.15 16:41 기사입력 2014.05.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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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사진=아시아경제 DB]

이광재[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농구 원주 동부의 가드 이광재(30)가 부산 KT로 이적한다. 동부는 “5년간 보수 2억7000만 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은 이광재를 KT로 보낸다”고 15일 발표했다. 대신 데려오는 선수는 가드 김현중(33)과 포워드 김종범(24)이다. 2013-2014시즌 두 번째 트레이드로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의 규정에 따라 6월 1일 유니폼을 바꿔 입을 예정이다.

이광재는 지난 시즌 48경기에 출장해 평균 21분42초를 뛰며 6.5득점 1.8리바운드 1.3도움 0.5가로채기를 기록했다. 통산 6시즌 성적은 평균 8.6득점 1.6리바운드 1.3도움 0.8가로채기다. 동부로 둥지를 옮기게 된 김현중은 지난 시즌 부상으로 13경기를 뛰는데 머물렀다. 통산 8시즌 성적은 평균 4.0득점 0.9리바운드 2.1도움 0.5가로채기다. 고양 오리온스에서 KT로 이적했다 1년도 되지 않아 유니폼을 바꿔 입게 된 김종범은 2012-2013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순위로 지명된 유망주다. 지난 시즌에는 12경기에서 평균 5.4득점 0.8리바운드 0.8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동부는 또 다른 FA 가드 박지현(35)과 2년간 보수 2억 원에 계약을 매듭졌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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