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합동대책본부는 15일 이번 세월호 참사 피해가족에게 경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통해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 합동대책본부는 13일 도 주택정책과로부터 공공임대주택 지원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도는 이번 세월호 참사 피해자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도 한다. 이를 위해 도는 '새일센터'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안산시 고잔동 소재 안산정신건강증진센터 안에 설치된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를 오는 19일 고잔동 안산도시공사로 이전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