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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에이, 2Q 이후 해외수주 증가 기대<아이엠투자證>

최종수정 2014.05.15 06:00 기사입력 2014.05.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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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아이엠투자증권은 15일 에스에프에이 에 대해 2분기 이후부터 수주 모멘텀을 통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민희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에스에프에이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0% 감소한 688억원, 영업이익은 69% 줄어든 58억원으로 예상된다"며 "그러나 2분기 이후부터 해외수주 등이 증가하며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력사업 부문인 디스플레이 장비부문이 올해 하반기부터 수주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애플의 아이폰6에 대항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강화를 위해 삼성디스플레이 생산 증설에 투자할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수혜가 예상된다"며 "또한 중국 업체들의 액정표시장치(LCD) 설비투자확대가 재개되면서 해외수주 역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에스에프에이는 주로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부품을 통한 매출규모가 커 해외매출규모가 삼성전자향을 제외하고 연간 500~600억원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2배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전체 매출의 20% 정도가 해외수주로부터 발생할 전망"이라며 "주가 역시 현재 벨류에이션 측면에서 악재를 상당히 선반영해 낮은 수준이므로 향후 주가 반등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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