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현대리바트가 지난달 선언한 유해물질 제로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가구와 유해오염물질 등에 대해 소비자가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로미'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또 제로미 캐릭터가 어린이집·유치원 등 유아보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친환경 가구의 중요성 등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초등학생·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친환경 가구 제작과정과 필요성 등을 알리는 '에코스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