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세월호 침몰]오전중 풍랑특보 발효 가능성…수색 만 하루 넘게 중단

최종수정 2014.05.11 07:23 기사입력 2014.05.11 07:23

댓글쓰기

[진도(전남)=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세월호 침몰 사고 26일째인 11일 오전 사고해역에 풍랑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큰 가운데 실종자 수색이 만 하루 넘게 중단되고 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전날 오전 3시49분께 수색작업을 잠정 중단한 뒤 지금껏 입수하지 못하고 있다. 풍랑예비특보까지 내려져 수색작업에 참여하던 일부 선박은 피항했고 바지선에 탑승 중인 일부 잠수부도 육지로 피신했다.

물살이 약해지는 소조기가 끝나고 중조기로 접어드는 이날 최고 3m가량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예상돼 수색은 내일 오전에야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조기에는 실종자 수색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파도가 높고 바람이 거세게 불어 지난 7일부터 나흘간 희생자 7명을 수습하는 데 그쳤다. 이로써 지금까지 실종자는 29명, 희생자는 275명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사고해역에 초속 10~14m의 바람이 불고 파도가 1.5~2.5m로 일다가, 오후부터는 비가 내리며 바람은 초속 12~18m, 파도는 2~3m에 이를 것으로 관측했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