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천-덕적도 '코리아나호' 엔진고장으로 30분만에 회항, 승객 모두 '안전'
인천에서 덕적도로 가던 226t급 여객선 코리아나호가 엔진 고장으로 출항한 지 30분만에 회항했다.
이에 코리아나호는 선사인 고려고속훼리와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이런 사실을 알리고 회항을 결정했다.
당시 여객선에는 승객 58명과 승무원 6명 등 총 64명이 탑승해 있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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