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가 강지환과 최다니엘 사이에서 고민에 빠졌다.
이날 미라는 묵묵히 지혁을 도우며 착한 그의 심성에 마음이 조금씩 움직였다.
미라는 넥타이 매는 법을 모른다는 지혁에게 넥타이를 매주며 묘한 감정을 느꼈다. 미라는 잠들기 전 "제발 빨리와. 나 너무 힘들어"라며 동석을 그리워했다.
예고편에서는 미라가 동석의 프로포즈를 망설이는 모습이 그려지며 삼각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을 암시했다.
빅맨 이다희 방송을 본 네티즌은 "빅맨 이다희, 날이 갈 수록 예뻐지는 듯" "이다희, 강지환과 최다니엘 중에 누구를 택할까" "이다희, 빅맨 흥미진진하다" "이다희, 이제 삼각관계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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